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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생활관 체육대회를 통한 소통공감 프로젝트를 실현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생활관(관장 : 박영봉)에서는 지난 5월 27일(토) 오후 1시 부터 6시까지 가톨릭관동대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전체 생활관사생을 대상으로 " 제7회  생활관 체육대회"를 개회했답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피구, 탁구, 발씨름, 단체줄넘기, 이벤트 게임 등이 진행됐으며, 여자탁구는 체육교육과 1학년 김민희, 남자탁구는 의학과 3학년 김수, 피구는 체육교육과 2학년 이은주 팀이, 여자발씨름은 체육교육과 1학년 박혜영, 남자발씨름은 수학교육과 김도환, 단체줄넘기는 경영학과 2학년 오수현 팀이, 족구는 토목공학과 4학년 남승율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학생들은 오랜만에 학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한편 6생활관 이상준 학생은 "생활관 친구들과 서로 화합하고 경쟁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생활관 전체 사생들이 서로 소통과 공감이라는 통로를 통해 화합하는 계기가 마련되어져 너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