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창업기업 '더즈므'(대표 원성권 교수)가 5.27(토) ~ 6.3(토) 일까지 강릉단오제에 HEALTAIN 힐링명품관을 운영하였답니다.
이번 축제에는 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단오힐링 팔찌 및 목걸이' 뿐만 아니라 가톨릭관동대학교 기술로 만든 천연비누와 클렌저 등이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단오장터에서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재구매가 높은 상품이랍니다.
2014년 지역, 대학,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구축을 위해 설립한 '더즈므'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창업동아리 지원에 매진해 오고 있으며, 성공창업사례로 6월 12일(월) 오후 6시 MBC강원 356에 방송될 예정 이랍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원성권 교수는 "2014년 이후 꾸준하게 쌓은 신뢰와 다양한 지역사회 축제 참여를 통해 강원도 힐링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축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학교방문 고객 한정할인 오프라인 전략등 최신 마케팅 전략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물론 판매도 획기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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