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애니 19년이 지났는데도 재밌네

Posted by 관심과집중 다육짱
2018.07.03 16:17 영화

김지운 감독이 일본 인랑 애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7월25일 개봉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요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과연 19년이 지난 작품이 어떻게 재탄생 될지 벌써 부터 기대감이 들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사로 영화에 나오는 장면을 어떻게 화면으로 구성할지에 대한 불안감 ...... 머 워낙 유명한 작품을 만든 감독님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기후가 되지 싶습니다.

 

 

7월 25일 개봉하는 한국판 인랑은 주연이 강동원 이라 더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일본 원작 인랑 후세의 역할을 어떻게 매칭을 하는지도 볼만하지 싶습니다. 그럼 리메이크 작품을 보기 전에 원작 인랑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볼텐데요.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19년이 지났지만, 다시봐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명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림체를 보시면, 어색하지 않다는 걸 알수 있는데요. 디자인을 감독한 분이 공각기동대를 만든 감독이더라고요.

감독은 오키우라 히로유키 인데요. 제2차 세계대전 패망을 한 후 혼란스러운 나라를 자리 잡기 위해서 경제 부흥을 운동을 하지만, 결과는 경제 발전은 있었지만, 실업자와 강력범죄가 증가 된다는 사회 현상을 초반부 다룬답니다.

 

 

초반부 영상을 보면 정치인들이 서로의 이익을 싸우는 모습이 나오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19년전 영상에서 현재의 우리나라 모습을 정치 모습을 본다는게 약간 씁쓸함이 느꼈답니다.

경제, 정치 혼란을 잡기 위해 국가는 자치경과 수도경이라는 조직을 창설하게 되지만, 서로의 이익과 정치적 권력 때문에 이도 서로 반목 결국 수도경을 잡기 위한 권모술수를 보게 된답니다.

수도경은 핵심세력 특기대와 섹트의 무력충돌을 과정에서 과격함이 영향력이 커져 가는걸 막기 위해 공안부에서 자체적으로 특기대를 해체하기 위해 후세와 섹터 조직원 빨간망토를 이용해서 특기대와 섹터와 서로 협력하고 있다는 걸 증거로 잡아, 결과를 만들어 내려 하지만, 후세는 이를 알게 되고, 결국 역이용 한다는 내용입니다.

 

 

참 인랑 애니 중간중간 빨강망토와 우세와 서로의 대한 로맨스 장면장면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참 가슴을 애리게 한답니다.

공안부의 함정에 탈출한 후세와 빨간망토 도망가는 장면에서 빨간망토는 후세에게 우리 거기로 가요 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곳에 도착하게 되고, 고층 빌딩 위해서 서로의 대한 사랑을 다시 확인 하지만, 빨간망토는 늑대가 엄마를 잡아먹는 동화책 결말을 이야기 하는데, 아마 눈치 채시분은 이 애미메이션의 결론이 비극으로 끝날거라는 걸 눈치 채신분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면을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꼭 보고 느끼셔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다시보기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영화 원작 인랑 애니메이션 이지만, 아 어떻게 이런 감정을 담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늑대는 늑대 주위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메시지가 현재 우리 나라 상황에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너무 영화 하나로 많은걸 담은게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인랑 애니 그림체는 일본판인데, 대사는 영어라서 처음에는 약간 어색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 괜찮네 하는 생각을 들기도 한답니다.

주의 : 영상 자체가 너무 잔인한 부분이 좀 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