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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다시보니 재밌네

아들이 여름에 영국으로 여행을 가는데, 해리포터 박물관을 들린다고 해서, 가기전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고 가면 더 재밌게 박물관 체험을 할 거 같아 보게 되었답니다.

 

 

처음 작품인 1편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은 무려 2001년 12월 개봉을 했답니다. 해리 나이가 무려11살 지금 보면 도저히 믿기지 않을 나이인데요 실제로 영화를 보니 어찌나 귀엽던지, 주 내용은 11살 해리가 마법학교 초대장을 받고 특급열차를 타고 가서, 첫 마법을 배우는 내용이랍니다.

 

 

2편은 해리포터 비밀의 방 입니다. 2002년 작품인데도 다시 보는데 지금 CG라고 믿을 수 있을정도로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간단 내용은 마법학교를 다시 가지 위해 나르는 자동차를 타고 가는 장면과 그를 믿어준 친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어둠의 세력과 싸우는 장면은 정말 재미 만점 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3편 아즈카반의 죄수는 제가 가장 재밌게 받을 정도로 CG 및 전투장면 너무나 멋진게 많이 나오는데요. 조금 무서운 장면도 나와서 어린 아이들이 조금 무서울 수 있었답니다. 주 내용은 13살 해리가 마왕인 볼드모트 경을 해리의 부모가 있는 곳으로 이끈 시리우스 블랙을 보호가 위해 반은 독수리, 반은 말 모양의 벅빅 등장과 시리우스 블랙과 해리의 대결이 아주 볼만한 장면인 듯 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4편, 불의잔인데요 2005년 개봉 되었답니다. 이 작품이 해리가 가장 강력한 마법을 보여 주었답니다. 마법경연대회를 열어 목숨을 건 경합은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5편 불사조 기사단 입니다. 2007년 작품이며 호그와트 최대위기 해리가 퇴학을 당하게 되며, 어둠의 마법에 맞서 학생들이 스스로 지킬 수 있게 마법을 가르쳐 결전의 날을 기다린다는 내용입니다.

 

 

 6편 혼혈왕자 입니다. 가장 화련한 판타지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전투신 자체가 엄청 화려 하답니다. 아마 어른들이 더 좋아할 만한 시리즈 일 듯 합니다.

 

 

7편 죽음의 성물 I, 8편 죽음의 성물 II 로 나뉘어져 나온답니다. 주 내용은 죽음의 성물의 단서를 쫒던 해리는 볼드모트가 그토록 찾아 다니던 절대적인 힘을 가진 지팡의 비밀을 통해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 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