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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주식공부 1일차 공매도 알아보기4

주식에 관심을 가진지 2년이 지나고 있다. 처음 주식을 접한거 리니지2라는 게임 때문이었는데, 게임을 하고 있는데, 순간 엔시소프트가 궁금해서 각종 포털사이트 및 NC홈페이즈 통해서 였는데, 투자하면 성공할 거 같았다. 운발이었는지 약간의 수입을 얻었고, 주식초보 였기에 기다리지 못하고 소액을 버는 선에서 매매를 선택한게, 주식투자의 첫발국이었다. 그 후로 NC투자로 얻었던 수익을, 하이닉스에 3만원에 주식매수를 해서, 3만5천에 매매를 했으니, 2연타석 승리를 했다. 그건 행운이었다. 그후로 자신감이 생겨, 투자회사의 재무상태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에스에이엠티라는 회사에 투자, 아마 온라인 찌라시를 보고 투자를 하게 되었는데, 운은 여기서 끝이 난듯하다. 1800원에 매수를 해서 지금은 1600원으로 떨어져서, 기다릴까 아니면 팔까를 고민중에 이제는 운으로 투자를 할 수 없겠는 생각이 들어 주식에 관한 공부를 해야 겠다 싶어 가장 먼저 공매도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공매도란 뜻대로 해석하면 주식이 없는걸 매도한다라는 건데, 뜻을 해석한델 이해하면 사기 아닌가 싶다. 이건 주식초보가 느끼는 이유이니, 전부에게 해당되는 건 아닐수 있다. 공매도는 현실적으로 개인이 접근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공매도로 입는 피해는 개미들이 아닌가 싶다. 공매도의 문제점이 각종 언론에서 집중 보도 되고있는데 기사의 한 컷트를 보면 개미들의 주식 투자를 유도, 얼마 안되는 이자를 주고 주식을  빌려오는 행태 빌려운 주식의 주가를 하락시킨 후 이익 챙기는 구조에서 과연 소규모 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주가 손실이 발생 하고 있다는 뉴스소식들을 보면 정말 주식시장이라는 곳이 정상적인 구조인가 싶다.  왜 공매도가 무서울까? 바로 기업들이 주식을 공매도한 뒤 이익을 얻기 위해 주가를 하락시킨다는 문제점이 가장 크다,시세조정을 인위적으로 한다는 건데, 과연 저 같은 개미 투자자가 그 흐름을 알 수 있을지 의문인데, 그렇다고 단점만 보고 사기다라고 말할 수 없으니, 참 주식시작은 어렵다. 마지막으로 공매도의 장점을 알아 보았다. 장점은 시장의 효율성과 유동성을 높이고 투자위험을 줄일수 있는역할을 하며, 주식시장의 불안정성을 높이는 투기적거래 와 시장의 효율성과 유동성 높이는 위험분산기능을 갖주초 있다고 한다. 어쨌든 개인들에게는 주식시장이 맹수에게 던져진 토끼가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는지 토끼의 꽤를 발휘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