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효능 특히 가을무가 좋다

오늘은 가을 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흔히 가을무는 보약이라는 말들이 많을 정도로 채소로는 아주 유용한 뿌리 작물중에 하나이고 즙이 많이 많이 단맛이 강해 샐러드 및 불을 가열한 국 요리에도 많이 사용된답니다.

 

 

일반적으로 무 효능을 크게 보면 해독, 비뇨기 계통 문제, 체중감소, 신장 개선 등 다양한 부분에 증상 완화를 하는데 큰 도움을 주면, 특히 환절기에 꼭 찾아오는 호흡기 문제에 있어서 무청을 꾸준히 드시면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럼 무 효능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해독 작용에 탁월합니다.
간과 위장에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아마 베타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그 영양소가 해독 작용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니코틴 해독에 탁월하다고 하니 담배를 키거나 술을 많이 먹는 분들 한테 큰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두 번째 중년 이상의 남성들의 비뇨기 계통을 문제를 개선시키는 도움을 줍니다.
수분이 많은 뿌리 식물로써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요도의 염증과 신장을 청소하여 비뇨기 감염을 억제 한답니다.

 

세 번째 무는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체중 증가에 큰 원인이 되는데요, 무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으며, 대신 섬유질이 많이 포함 되어 있고, 디아스타아제라는 천연 소화제 성분이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체중을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네 번째 호흡기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다섯 번째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줍니다.
플라보노이드의 일종 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비타민C 보다 더 항산화 작용을 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이 하는 작용을 해서 성인병 및 위퀘양 그리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서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 시켜준답니다.

 

여섯 번째 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이소 티오 시아 네이트는 암세포의 유전 경로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런 경로를 다양화 하여 세포 사멸을 유도 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매일 무 반정도 샐러드에 넣거나 간식으로 섭취하면 비타민 C 일일 섭취량의 거의 15 % 정도 가 된다고 한는데요, 꾸준한 비타민 C 섭취량은 감기 뿐만 아니라 암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항산화제가 백혈구를 대체하고 면역 체계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켜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무의 즙은 피부 트러블을 진정 시켜주는데요, 익히지 않은 무를 잘게 갈아서 팩을 하면 더 효과가 큽니다.

열 번째 간 건강을 향상시킵니다
무는 특히 간 및 담낭 기능에 도움이됩니다. 담즙과 빌리루빈, 산 및 효소의 제조 및 흐름을 제어하며 또한  혈액에서 여분의 빌리루빈을 제거하고 myrosinase , diastase , amylase 및 esterase와 같은 효소를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어요 감과 담낭의 염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뿌리 야채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무는 상당한 양의 비타민 C, 입증 된 암 퇴치제 인 설포라판이라는 필수 이소 티오 시아 네이트 항산화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영양  성분은 간에서 빌리루빈을 제거하고 황달을 멈추게 하며, 신장 및 비뇨 계통의 질병 안정화, 혈압 조절, 울혈 완화, 천식 또는 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기 문제가 발생할 확률을 줄여 준다고 보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