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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가성비 최고 중저음 이어폰 라지엘 추천

금요일 부터 내린 폭설 때문에 주말내내 방콕을 하고 있는데요. 하루종일 방에만 있다보니 따분하기도 하고 머 할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그동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듣지 못했던 음악이나 듣자 하고 유튜브 검색, 역시 정보의 보물창고 유튜브에는 너무나 많은 자료가 있더라고요. 제가 락 종류의 음악을 좋아하고, 제 나이대 유명했던 그룹 시나위 음악이 떠올라 검색 하였더니, 많은 음악들이 나오더라고요. 그중 크게 라디오를 켜고 라는 선택하고 PLAY를 누르고 노래를 듣는데, 스피커에 나오는 음질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특히 크게 들어야 하는데, 다른 분들 한테 피해를 줄까봐, 크게 듣지도 못하고, 결국 이어폰으로 듣기로 결정 일주일전에 구입한 락, 힙합에 최적화된 가성비 최고의 중저음 라지엘 이어폰을 이번에 테스트 해볼까 하고 연결했답니다. 처음에는 2만원대의 진공관 이어폰 이라는 메리트와 그룹 시나위 신대철씨가 추천하였기에 구매는 했지만,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서 솔직히 기대는 안하고 서브로 사용하려 했었던거라서, 기대는 안했답니다.

 

 

 

가성비 최고 중저음 이어폰 라지엘은 디자인은 아무 심플하고 깔끔, 디자인 만큼 음질도 좋았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 아이폰에 연결 PALY를 눌렀답니다. 처음 30초정도는 노래였기에 일반 이어폰과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신대철 뮤지션의 일렉기타연주가 시작 되자, 머리와 가슴이 동시에 와 좋다 특히 신대철 뮤지션의 비브라토 연주 구간에는 가슴의 울림이 꼭 콘서트에 온듯한 착각을 할정도 였답니다. 고가의 제품이 좋다는건 알았지만, 가격이 부담되서, 구입을 미루고 있었는데, 가성비 최고 중저음  라지엘 제품 때문에 꼭 횡재를 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크게 라디오를 켜고 노래가 끝나고 , 베이스와 드럼이 강조된 음악에 최적화도 되어 있다고 해서, 어떤 노래가 좋을까 검색을 하니 시나위의 서커스 라는 노래를 듣는게 좋다고 해서 PALY를 누르는 순간, 콘서트에서 앞자리에서 느낄수 있는 스피커의 쿵쿵 소리를 작고 아담한 이어폰에서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건 괴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져요. 가격이 2만원대 이니, 누가 머래도 가성비 최고의 이어폰이지 싶어요.

 

 

락 음악에는 음질 손실없이 최고의 음악을 들려 주었는데, 발라드에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궁금증은 해결하라고 있으니, 저음과 고음이 섞여 있고, 덤으로 악기 연주까지 들을수 있는 감미로운 어반자카타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택 했답니다. 초반부 기타 연주와 노래의 어우러짐이 완벽, 그리고 피아노 연주가 시작 ... 이건 말이 필요 없더라고요. 음질이 이렇게 깨끗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예전에 저가 샤오미 제품을 들을 때 중저음음 만족했는데, 고음부에서 뭉개지는거에 실망해서 그냥 서브용만 사용했는데, 라지엘 제품은 수십만원대의 제품과 맞짱을 떠도 이길정도의 컬리티더라고요. 너무 좋다는 말씀만 드리니 꼭 알바를 하는 느낌인데요. ㅎㅎ 오랜만에 좋은 제품은 만나게 되니, 저도 모르게 마음이 들떠버려서 ㅎㅎ. 음질은 완전 만족한데, 샤오미 제품은 아이폰과 완벽한 호완이 안되서, 조금 불편했는데, 라지엘 제품은 볼륨과 노래 선택 거기다가 전화연결 까지 다 호환이 되더라고요. 정말 만족 대만족입니다. 참 진공관 스피커에서나 들을수 있는 부드럽고, 묵직한 중저음대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 한테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