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의사국가고시 전원 합격, 반가운 소식

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재학생 56명 "제 81회 의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은 우수한 교수진과 1,000병상의 최첨단 대형병원 국제성모병원을 주축으로 재학생들의 학사관리 및 실무교육을 통하여 매년 의사국가고시 100%에 가까운 합격률을 보여 왔다.

 

 

특히 1000병상 규모의 최첨단 국제성모병원은 학생 육에 필요한 강의실, 세미나, 의학도서관 등 임상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각종 교육시설 및 시뮬레이션센터를 구축, 환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좋은 의료인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향후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은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 의과대학 순위 3년 내 5위, 5년 내 3위를 비전을 가지고 국내 최우수 의과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건강, 힐링, 즐거움이 공존하는 메디컬테마파크를 통한 환자뿐만 아니라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 중심의 전인치료를 통한 환자와 의사 관계를 넘어 인간과 인간 간의 신뢰 관계를 통한 치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