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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성당, 2016 세례성사 집전

 

가톨릭관동대학교 교목실(실장 남재현 신부)에서는 10월 9일(일) 20시 교내 성당에서 세례성사를 집전했다.

 

 

지난 3월부터 예비신자 교육을 시작한 8명이 오늘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세례성사를 받았다.

 

이날 세례성사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성당 신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신자가 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하했다. 또한 이번 학기 내에 10월 20일(목), 10월 30일(일), 11월 20일(일)에 걸쳐 약 40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세례성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세례성사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교회의 일곱 성사 가운데 가장 먼저 받는 그리스도교의 입문 성사이자,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삶의 기초가 되는 성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