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실습 교육훈련 체험을 가지다

항공산업의 발전은 향후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서 현재보다 더 많은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항공운항, 무인 항공, 항공서비스 등의 직렬의 취업의 폭이 더 넓어질 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중 항공서비스학과 같은 경우는 국내 및 외국항공사의 승무원 및 지상직, 사무직 또는 항공 관련 여행사에 많은 취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런 항공산업의 발전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명품 항공 관련 학과를 신설하여, 현재 현직에서 활동했던 전문가를 교수님으로 채용하여, 학생들에게 이론적 부분과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실제적인  전문지식 및 인성교육을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번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실습 교육훈련 또한 전문지식 및 인성교육의 단계별 교육 방법 중 하나로써 지난 4월 2일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 3학년 학생 20명이 서울에 위치에 아시아나 항공 교육훈련센터에서 현장 실무 실습의 소중한 체험을 시간을 가졌답니다.

 

 

항공서비스학과에서 가장 중요한 승무원 실무 체험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객실승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와 진행하였으며,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들은 승객에게 밝은 표정의 이미지 연출과 인사법, 그리고 비행기 내에서 음료 서비스 등 실제 객실승무원이 되는 가상 체험을 가졌답니다.

 

 

이번 실습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실제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비행준비전 브리핑실과 승무원 라운지를 둘러보며 비행 근무에 나서는 현장을 간접적인 체험을 체험 함으로써 학생들 하나하나 설레는 마음을 가져보기도 했답니다.

 

 

특히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 김수정 학생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되는게 꿈이었기에 이번 실무 체험은 앞으로 꿈을 이루는 첫 발이 내딛는 기회가 되었고, 이번 아시아나항공 체험 실습은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 사업단이 도움으로 진행되었답니다.

 

 

 

끝으로 아시나아항공 캐빈서비스 훈련팀 강사들은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훈련에 임하는 자세 그리고 수준이 뛰어났으며, 많은 학생들이 꼭 같은 동료가 되길 바란다면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노력했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