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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예쁜식물 다육이 정말 곱다

세상에는 예쁜식물 품종이 수 천가지는 될 거라 생각되는데요. 그중 다육이는 베란다에서 키우기도 좋고, 공기정화, 인테리어소품 기능까지 탁월하니,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답니다. 예쁜식물 다육이는 공기정화기능 이 외에도 봄, 가을에는 화려하게 단풍이 들어주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스럽답니다.

 

 

 

 

보통 예쁜식물 다육이 몸 크기는 대략 10 ~ 12cm 정도 되는 화분에서 키우기 때문에 아담하지만, 가끔 농장이나 개인 하우스 같은데서 키우는 매니아 분이 키우는 품종에는 30cm가 넘는 아주 큰 아이들도 있답니다.

작지만, 몸집 큰 식물보다 더 매력적인 다육이의 또다른 장점은 키우기 쉽고, 생명력 강하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또한 보통 가정에서 키우는 식물들은 봄, 가을에 자라는 아이들 대분인데요. 다육이는 봄,가을에 자라는 품종과 가을, 겨울, 봄  까지 자라는 동형종이 있답니다. 겨울에 자란다고 하니 참 특이한데요. 위 사진에 보이는 두들레야 화이트그리니는 별모양을 하고 있어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자구번식도 참 특이하게 하는데요. 씨앗으로 번식을 하기도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보통 자구 번식을 합니다. 자구는 분지라는 아주 특이한  과정을 거치는데요. 얼굴 하나가 갈라지면, 얼굴 두개로 변신을 한답니다.

 

 

 

또 다른 예쁜식물 다육이의 매력은 두 가지 이외에도 색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 가지수가 엄청 많다는거예요. 아마 서로 다른 얼굴 가지수만 수천 가지 정도는 될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중 우리나라에서 요즘 핫한 아이가 바로 아메치스 입니다. 생김새가 아기 엉덩이 처럼 통통해서 너무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요. 생김새 만큼 키우기도 아주 쉬워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더구나 중국상인들이 세월을 담고 있는 아이들을 수입해 가고 있어서, 재테크 용도로 많이들 키우고 있답니다.

 

 

 

 

예쁜식물 다육이의 또다른 매력은 바로 작고 아담하기 때문에 그자체가 시각적으로 어필을 많이 하지만, 시장이 활성화가 되어서 그런가 예쁜 화분들도 많다는 거예요 기본 식물들 화분은 밋밋하고 기본형인데, 다육이 화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아름다운 화분들이 많아서, 서로 어울리게 심는다면, 인테리어 소품 및 집안 분위를  카페 분위기 만큼 연출해 낼 수 있다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답니다.

 

 

 

 

예쁜화분은 예시로 사진 몇장을 올렸는데, 어떤가요 예쁘고 화려하지 않은가요 ~~~  요런 화분을 티테이블 같은데 올려 놓고 음악을 들으면서 차한잔 한다면 굳이 카페를 방문할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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