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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반려식물 키우기 이거 스트레스 해소 되네

한주를 열심히 보내고

주말이 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걸 마음것 그리고

쉴수 있다는거겠죠.

그중 취미를 즐기는건, 한주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리는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많은 취미가 있지만, 전 반려식물 다육이를

키우는 걸 아 좋아 한답니다. 말을 못하지만, 

요 녀석들이 은근 매력적

만점 친구랍니다.  남자인 제가 요 매력에

빠져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면

정말 매력 만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왜 매력만점 반려식물 다육이 인지

이제부터 알려 드릴게요 ~~

 

첫 번째 이유는 질리지 않아요

대부분 인테리어 식물들은 초록색으로

성장을 하는게 대부분인데, 다육이는 사계절

모두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색이 다르고, 모양도 많은 변화를 보여 준답니다.

 

두 번째 키우기가 다른 식물보다 조금 수월하답니다

단 예쁘게 키우려면 조금 수고스러움이 생기지만

난 그냥 크는걸로 만족할래 하면, 정말 키우기

쉽답니다. 일주일 아니 반년 동안 물을 안줘도

살수 있어요 정말 대단 하지 않나요

 

한번은 일년동안 뽑아 두었는데도

살더라고요. ㅎㅎ 생명력 하나 만큼은 짱입니다.

 

세 번째 집안의 안좋은 공기를 조금은 깨끗한

공기로 바꿔준답니다.

 

 

한두개로 공기정화를 시켜주지는 못하겠지만.

공기정화 제왕 산세베리아 만큼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햇살 가득한 침실에 예쁜 화분에

심어진 반려식물 다육이 몇개 가져다가

두면 건강에 아주 좋겠죠 ~~~

 

참 예쁘다고 침실에 오래 두면, 반려식물들이

아플수 있으니, 10개 정도 키우면서, 번갈아 가면서

놓는다면 좋겠죠 ~~